이마트1 ▶(이마트) 설립 후 첫 적자 원인, 2020년 이마트 실적 전망은? 이마트 적자 원인은? 1993년 이마트 설립 후 첫 적자가 나왔습니다. 불황과 금융위기에도 적자가 없었던 이마트의 적자 소식으로 유통업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. 2017년 최대 실적을 달성한 이후에 계속해서 실적은 하락하면서 2019년 2분기에 약 300억 첫 적자가 발생하였는데 업계에서 예상했던 적자의 3배에 달하는 수치였습니다 . 다만 적자가 난 이마트 2분기 실적을 비교해 볼 때, 매출이 증대한 점에 대해서 일부 전문가는 2018년 2분기 매출은 3조 9,894억 원이었지만, 2019년 매출 자체는 4조 5,810억 원으로 상당 부분 증가했으며 "적자 사실만 두고 사업이 잘되지 않는다는 건 일차적인 시각"이라며 "이마트의 적자는 미래 투자 증대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"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.. 2020. 2. 26. 이전 1 다음